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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타소녀 얼굴 좀 보자" 2000명 구름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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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셸 위의 관중 동원 능력은 예상대로 대단했다.

    1라운드가 열린 4일은 평일인데도 3000명에 가까운 관중이 몰려들었다.

    대회조직위원회는 이날 유료입장객만 1200여명에 이르렀고 여러 경로로 발급된 초청장을 갖고 경기를 보러온 관객도 1500명을 웃돌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 가운데 위를 따라 다닌 관중만 2000명에 육박했다.

    특히 일부 팬들은 오전 6시59분 위의 티오프 시간에 맞춰 오느라 새벽에 일어나 경기장에 나왔다.

    이런 열성 팬들 덕에 위를 따르는 갤러리는 이른 티오프 시간에도 첫홀부터 300명 가까이 몰렸다.

    대회 입장료는 1인당 3만원.

    ○…이른 티오프 시간 때문에 미셸 위는 이날 오전 4시에 잠자리에서 일어났다고.대회장에서 15분 거리인 하얏트리젠시 인천호텔에 묵고 있는 위는 4시께 일어나 아침밥을 먹고 스트레칭을 포함한 아침 운동까지 했다.

    또 대회장 오는 길에 연습장에도 들러 가볍게 몸을 푼 뒤 1번홀 옆 연습 그린에서 퍼팅 연습을 소화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친 후 경기에 나섰다.

    이날 '새벽' 라운드를 한 탓인지 위는 경기를 마친 뒤에는 잠깐 연습을 하고 나서 일찌감치 호텔로 돌아가 휴식을 취했다.

    ○…위와 1라운드를 함께 치른 김대섭(25·SK텔레콤)은 "참 볼을 잘 친다"고 위의 플레이를 칭찬했다.

    김대섭은 위의 비거리가 소문대로 남자 프로선수들 평균 수준은 된다면서 "아이언샷도 상당히 파워풀하다"고 평가했다.

    이날 1언더파 71타로 위보다 1타 뒤진 김대섭은 "내일은 내가 더 잘쳐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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