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28일부터 중국 우량주에 투자하는 "봉쥬르 차이나 주식형펀드 제2호"와 일본 닛케이225지수에 대한 인덱스펀드인 "오퍼튜니티 재팬 인덱스 파생상품 1호" 등 2개의 해외펀드를 판매합니다.

이번에 판매하는 "봉쥬르 차이나 주식형펀드 제2호"와 "오퍼튜니티 재팬 인덱스 파생상품 1호"는 각각 신한BNP파리바투신운용과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이 운용을 맡을 예정입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