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자회사 넥슨모바일이 모바일 액션롤플레잉게임‘삼국지 영웅전5’를 네이트를 통해 서비스합니다.

사실적인 색채감을 통해 동양화풍의 그래픽을 추구했고 강력한 전투 장면과 이펙트 효과로 시각적인 즐거움을 제공한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