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중국요리는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하는 점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요리와 맛을 즐기려는 사람들에게는 비용적인 부분등 부담이 있기 마련이다.

외식산업이 급성장 했음에도 불구하고 경쟁력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는 곳은 극히 제한되어 있다.

이유는 탄탄한 성공비지니스로 커가는 프랜차이즈가 성공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20~30대 뿐만 아닌 40~60대 중장년층이 도전할 수 있는 창업으로 일품향(대표 최지원)이 인기몰이에 한창이다.

앞서 말한 프렌차이즈의 어려운 부분을 보완하여 사람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이 곳은 최 대표의 30여년간 중국 요리집을 운영한 노하우로 특허청으로부터 4개의 등록상표까지 획득한 곳이다.

이러한 부분 등을 앞세워 다른 중국요리 상점과 차별화를 인정받았다.

저렴한 초기 투자비로 본인만 성실히 일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성공은 이미 보장되어 있다.

덕분에 기존 중국집을 운영중이지만 매출이 신통치 않아 재 창업을 고민 중인 사람들과 예비창업자들에게 안성맞춤임 셈이다.

또한 일품향의 가맹비는 500만원으로 저렴한 편이며, 가맹점으로 가입할 시 기술전수 뿐만 아니라 홍보와 신 메뉴 개발, 구인 등의 혜택을 본사로부터 지원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싱글족을 타깃으로 볶음짬뽕, 쟁반짜장 등의 깔끔한 요리를 1인 기준으로 제공해 젊은이들은 물론 여러 계층의 사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일품향'의 상호는 16년 된 브랜드로써 전국어디서나 1577-8252로 주문하면 신속 배달 가능한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갖추면서 소비자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감으로써 주문의 편리함을 제공한다. 최 대표는 "실력 있는 요리사와 궁합이 어우러진 곳인 만큼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정통중국요리의 다양함을 가족단위로 아늑히 즐기도록 더욱 힘쓰겠다"며 강한 포부를 드러냈다. 이러한 점들을 종합해 보면 '정통현대식 중국요리' 전문 프렌차이즈 '일품향'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문의) 02-571-8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