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주)아베스포츠 하면 따라다니는 수식어가 있다. 바로 "한국에서 제일큰 골프샵" 이란수식어이다.

지난 30여년동안 골프샵 유통업의 선두의 자리를 지켜왔고, 전국망의 아베골프샵과, 골프인터넷사업, 골프체인화사업 부분에 아베스포츠는 한국 최대의 골프샵으로 그 명성과 성장은 계속되고 있다.

아베스포츠 지상구대표는 선진 골프시장을 분석하고 한국 골프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예측 새로운 사업부분을 오랜 연구와 준비를 통해 성장시켜 왔다.

"충분한 준비와 연구, 현재 시장흐름에 맞는 탄력적인 대처" 이것이 바로 지상구 대표의 신사업 부분에 경영방침의 방침이다.

그 성공적인 부대사업 사례가 바로 인터넷사업부분과, 골프프렌차이즈 대리점 사업이다.

다점포망으로 탄탄한 오프매장을 기반을 둔 아베스포츠는1998년 골프업계에서 최초로 시작된 골프인터넷 쇼핑몰(www.avegolf.com)을 오픈하였다.

'골프인터넷백화점'이란 골프전문 쇼핑몰로 매년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여 2005년에는 30억의 인터넷 쇼핑몰 매출을 달성하였다.

또한 아베스포츠의 새로운 사업부분인 프렌차이즈 대리점 사업은 지난 5년 동안 3개점만을 테스트로 운영하며 충분한 수정, 보완과 검토를 거친 후 작년 11월부터 본격적인 대리점 확충을 시작했다.

그 결과로 현재 '아베골프'란 상호를 사용하는 프렌차이즈 대리점은 전국 10곳이 되었으며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다.

2006년에는 롯데마트와 제휴, 아베골프 프렌차이즈 대리점을 롯데마트에 입점시키는 사업이 또한 진행되고 있다.

이로 인하여 올해 전국 20곳의 아베골프 골프프렌차이즈 대리점이 확보될 전망이며 또한 기존의 샵과 더불어 '아베골프샵'은 전국 40여 곳의 매장이 확보될 전망이다.

'아베골프 전 직원은 골프전문가 집단이 되어야 한다' 는 지상구 대표의 경영 방침아래 매년 말에 실시하는 직원 인사평가는 골프에 관련된 부분만을 인사 평가한다.

인사평가에 인사평가 기출문제는 50문제이지만 골프교제와 골프관련 1000여문제 (골프상식(기초,전문) ,제품상식, 판매관리등)를 사전에 직원에게 나누어줘 인사평가를 준비하며 자연스럽게 골프관련 전문기술을 터득하여 전 직원을 골프전문가로 양성해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