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상승 마감...나스닥 5년 최고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뉴욕증시가 이틀째 상승했습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야후 등 핵심종목들의 실적 호전으로 랠리를 지속, 5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다만 소비자물가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오르고 유가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점이 지수 상승폭을 제한시켰습니다.
다우지수는 10P(0.09%) 상승한 1만1,278.77을 기록했고 나스닥지수는 14.74P (0.63%) 오른 2370.88로 마감했습니다.
S&P500은 2.28P(0.17%) 오르며 1309.93을 기록했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야후 등 핵심종목들의 실적 호전으로 랠리를 지속, 5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다만 소비자물가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오르고 유가가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점이 지수 상승폭을 제한시켰습니다.
다우지수는 10P(0.09%) 상승한 1만1,278.77을 기록했고 나스닥지수는 14.74P (0.63%) 오른 2370.88로 마감했습니다.
S&P500은 2.28P(0.17%) 오르며 1309.93을 기록했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