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18 13:44
수정2006.04.19 11:29
산업자원부와 한국유통물류진흥원은 내주를 RFID(무선 주파수 인식) 주간으로 선포,관련 컨퍼런스와 전시회를 잇달아 연다.
오는 24일과 25일에는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월마트 P&G 등 세계 유수 기업 임원들이 참석,RFID 기술 동향과 전자상품코드 도입 사례 등을 발표한다.
27일에는 서울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RFID산업 활성화를 위한 리더스그룹 발족 회의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