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한양증권은 뉴프렉스 탐방자료에서 거래처 및 적용제품의 다변화를 통해 외형성장 및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확립할 것으로 기대했다.

전방산업인 핸드폰과 디지털 가전이 안정적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으며 매출확대를 위한 생산설비 확충으로 성장기반을 구축했다고 평가.

회사측에서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94.5%와 112.1% 증가한 850억원과 112억원에 이를 것을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방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신규 거래처 및 중국공장 설립 등으로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관측.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