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4일 12시 현재 판교신도시 민간 분양아파트 수도권거주자 최우선순위 청약경쟁률이 31대1을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민간분양은 1319가구 모집에 4만천여명이 청약했으며 민간임대는 271가구 모집에 40명이 청약했습니다. 수도권거주자를 대상으로 한 주공아파트 분양은 1386가구 모집에 452명이 청약해 0.3대1을, 임대는 700가구 모집에 124명이 접수해 0.2대1을 기록했습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