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 회장이 중국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현장 경영에 나섰습니다. 중국 현지에서 사업현황을 점검하고 회의도 주재하는 등 중국 사업을 현장에서 직접 진두지휘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됩니다. SK는 최 회장의 중국 현장 경영은 앞으로도 자주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