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가 자체 브랜드를 사용한 노트북PC를 한국에 첫 출시하며 시장 공략을 강화합니다. 한국레노버(대표:이재용)는 30일 인텔 듀얼코어를 채택한 센트리노 듀오 기술 기반의 노트북 제품 발표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선보인 제품은 3000 C100과 3000 N100으로 한국레노보는 이들 제품을 중심으로 개인소비자 시장과 소규모 기업고객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