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민간아파트 분양공고 결국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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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는 오늘(24일) "판교 민간 아파트 분양가와 임대료에 대한 자체 검토가 끝나지 않아 아직 10개 업체측과 분양가 조정협의를 갖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24일)자 석간신문 분양공고시한을 넘김에 따라 오는 29일 예정됐던 민간 임대아파트 청약접수일이 늦어지게 됐습니다.
성남시는 또 6개 민간분양 아파트 이외에 4개 민간임대 아파트의 임대료도 높다고 판단해 임대료 인하협의를 벌일 계획입니다.
시와 업체측의 분양가와 임대료 조정이 타결돼 오는 29일 이전에 분양공고가 나갈 경우 4월 3일로 예정된 민간분양.임대 동시청약은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일부 업체는 분양승인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사이버 모델하우스 공개를 검토하고 있어 성남시와 또 다른 갈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최서우기자 s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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