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텍 3월부터 본 궤도 진입-현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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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은 17일 심텍의 2월 실적은 전방산업의 재고조정과 절대 영업일수 감소에 따른 영향이 지속됐다면서 1분기 매출액 전망치를 716억원에서 690억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올해 매출액 전망치도 3205억원에서 3154억원으로 수정.
그러나 3월부터는 D램 업체의 DDR II D램의 생산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1~2월 지속됐던 계절 효과가 사라지면서 주력제품인 메모리 모듈 및 BOC(Board on Chip) 매출이 다소 증가세로 돌아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적정가 1만2000원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