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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경제 가르치는 생글생글] "생글생글 있어 과외도 가난도 다 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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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선생님께서 나눠주시는 '생글생글'을 읽으며 나는 서울대 경영학과에 합격했다.

    특히 논·구술을 준비하면서 '생글생글'과월호까지 전부 독파했다.

    큰 도움을 받았기에 몇 자 적어본다.

    우선 '생글생글'은 경제 이론에 익숙지 않은 많은 청소년들이 경제를 공부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보통 신문들의 경제면은 학생이 읽기는 어렵다. '한국은행 콜금리 인상'이라든지 '중국의 위안화 절상 압박 거세져'등의 기사를 접하지만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또 우리생활에 무슨 관련이 있는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생글생글'은 이런 주제들을 고교생 눈높이에 맞추어 해설해주기 때문에 경제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준다.

    또 나중에 일반 경제기사도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실력을 길러 주었다고 생각한다.

    '생글생글'은 논구술을 대비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이석록 원장님이 연재하신 'Power논술 특강'의 생생한 논술 이론을 통해 나의 잘못된 글쓰기 습관을 바로 잡았다. '고전읽기'를 통해서는 원전의 요약 발췌된 내용이나마 읽고 그 논지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생글생글'은 무엇보다 경제·경영학적 마인드를 길러주는 데 큰 역할을 했다. Entrepreneur면의 세계적 경영자 이야기를 읽을 때마다 나의 가슴은 달아올랐다.

    노택선 교수님의 '패러독스 경제학'은 경제학 이론을 깊이있게 공부해야겠다는 자극을 주었고 '뉴스로 읽는 경제학'이나 'Make Money'면도 경제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김진호 교수님의 '재미있는 통계'를 통해서는 통계자료를 올바로 분석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기도 했고 우선 재미있었다.

    나는 사회탐구 4개 과목 중 학교에서 배우지 않은 경제를 선택하여 독학하였는데 '생글생글'이 나의 정규수업이었던 셈이다.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신문을 주마다 무료로 제공해 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나 자신이 목표하는 대학에 합격하도록 도와준 '생글생글'을 나는 후배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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