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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이 남양유업 사례를 통해 특별이해관계가 있는 이사인 주주의 의결권 행사를 제한함에 따라 폐쇄적인 가족기업에서 소수주주가 경영권을 견제하고 공평한 이익 배분을 요구할 수 있는 법적 수단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폐쇄적 구조인 가족회사서 더 영향력 발휘
"기업 운영이익 공평 분배하는 계기될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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