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기아차, 미국 '올해의 친환경차' 입력2006.04.08 16:33 수정2006.04.08 20: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주요 차량들이 미국에서 가장 환경친화적인 차에 뽑혔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의 엑센트와 기아차의 프라이드가 미국 에너지효율 경제위원회)가 선정한 '올해의 친환경차'에 포함됐습니다. 이밖에도 현대차의 쏘나타, 아반테XD, 기아차의 쎄라토 등도 친환경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맥도날드, 10달 만에 또 올렸다...빅맥세트 7400원 한국맥도날드가 오는 20일부터 일부 메뉴 가격을 평균 2.3% 올린다고 14일 밝혔다. 작년 5월 ... 2 M&A 후폭풍…인수한 회사가 알고 보니 '돈 먹는 하마'였다면 [윤현철의 Invest&Law]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3 "이모티콘으로 너도나도 쓴다"…뽀로로 친구 '잔망루피'의 탄생 비화[원종환의 '애니'웨이] 2019년 8월 한 커뮤니티에 독특한 캐릭터 이미지가 올라왔다. 2003년 방영된 유아용 애니메이션 '뽀롱뽀롱 뽀로로'에 등장하는 분홍색 비버 루피의 눈꼬리와 입꼬리가 과하게 올라가 있는 사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