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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웅열 코오롱 회장, 현장 밀착경영 강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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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웅열 코오롱 회장이 발로 뛰는 현장 밀착경영에 나섰다.


    2010년 매출 20조원,당기순이익 1조5000억원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선 임직원들의 실천 의지를 북돋워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이 회장은 8일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강행군을 했다.


    이날 이른 새벽에 서울을 출발한 이 회장은 오전 7시30분 서천∼공주 간 고속도로 제1공구 현장을 방문했으며 곧바로 대구로 이동해 월성동 하늘채 아파트 현장을 점검했다.


    저녁에는 부산으로 옮겨 부산지역 그룹 임직원들과 저녁식사를 함께 하고 밤 늦게 서울로 돌아왔다.


    이 회장의 밀착경영은 지난 1월 비전 발표 후 임직원과 맺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1월21일 2010년까지 재계 10위권에 진입한다는 목표를 밝힌 이 회장은 이를 달성하기 위해선 실천 의지가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임직원들이 개개인의 실천과제를 정하고 실행 여부를 스스로 체크하는 '실천의 벽'을 과천 본사 로비에 설치했다.


    이 회장은 실천과제를 통해 "월 2회 이상 현장을 방문,점검하는 밀착경영을 실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이번 코오롱건설의 현장방문이 그 시작이라고 그룹 관계자는 전했다.


    유창재 기자 yooc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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