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가 광산주 주도로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FTSE100 지수는 전날보다 0.69% 하락한 5,857.40으로 마감했다. 독일 DAX30 지수도 0.26% 내린 5,739.28를 기록했으며 프랑스 CAC40 지수 역시 4,992.21로 마감, 전날보다 0.37% 하락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