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12년 연속 무교섭 임단협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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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이 12년째 무교섭 임금 및 단체협상 타결 기록을 세웠습니다.
동국제강 노조는 3일 인천제강소에서 ‘경영혁신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노사 협력 선언’을 하면서 2006년 임금 및 단체협상을 회사측에 위임했습니다.
이날 김재업 노조위원장은 “노사 협력의 전통을 계승하고, 전사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경영혁신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신규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2006년도 임금 및 단체 협약을 회사에 위임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영철 사장은 “회사의 자부심을 드높여 주신 조합원 여러분들께 감사 드리며, 그 뜻을 받들어 회사의 발전과 임직원의 삶의 질 향상으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동국제강 노동조합은 지난 1994년 국내 산업계 최초로 항구적 무파업을 선언한 이래 1995년 국내 최초로 무교섭 임금협상을 타결하는 등 신노사 문화를 선도해왔고, 그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1년에는 신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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