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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소 창립이후 첫 배당..주당 950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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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선물거래소는 28일 이사회를 열고 주당 950원의 배당안과 결산재무제표 승인 등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확정했습니다. 지난해 주식회사 체제로 전환한 거래소는 창립 50년만에 처음으로 배당을 주게 되는데 거래소 주식을 보유한 증권사들은 5억원에서 10억원내외의 배당금을 받게 됩니다. 이날 이사회에 결정한 배당 규모는 모두 190억원으로 지난해 순이익 954억원의 20%에 해당되며 3월 17일 열리는 주총에서 확정됩니다. 배당금은 우리증권과 LG투자증권의 합병으로 6.24%의 거래소 지분을 갖고 있는 우리투자증권이 11억8470만원으로 가장 많고 대우증권 6억1370만원, 대신증권 6억1280만원, 현대증권 6억900만원, 삼성증권 5억5960만원 등의 순입니다. 이외에도 신흥 한양 부국 유화 등 중소형사들도 5억원 내외의 배당 수익을 받게되는데 투자자산에 대한 배당금은 영업이익에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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