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3월부터 직원들이 고객의 입장에서 직접 특허서비스를 체험토록 하는 '특허행정체험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특허행정체험단은 특허청을 비롯해 한국발명진흥회,한국특허정보원 등 산하기관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 특허업무협정 체결기관 신규 직원 75명으로 구성된다고 특허청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