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과일음료 전문점인 '스무디킹'(대표 김성완)이 14번째 매장으로 광화문점을 오픈했다.청계일레븐빌딩(옛 갑을빌딩) 1층에 35평 40석 규모이며 '도심 속 쉼터'로 꾸몄다.


지난 2003년 5월 명동 1호점을 시작으로 2년만에 13개의 직영점을 갖춘 스무디킹은 올해 프랜차이즈를 본격화한다.역세권과 대학가 등을 타깃으로 연내에 20여개 신규 점포를 오픈할 계획이다.


스무디킹은 천연과일에다 비타민,미네랄,섬유질,단백질 등 각종 영양을 블렌딩 하여 맛과 영양이 뛰어나며 미국에서는 400여개 매장이 운영중이다.


(02)2113-2231 www.smoothieki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