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LG '러시아 국민브랜드'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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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기업인 삼성과 LG가 러시아에서 국민브랜드로 자리 매김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국민 브랜드 조직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삼성은 DVD플레이어와 MP3 등 2개 분야에서, LG는 에어컨과 진공청소기, 가정용 음향기기 등 3개 분야에서 각각 1위 브랜드로 조사됐습니다.
두 회사는 지난해에도 가전과 IT 부문의 각 2개분야에서 1위 브랜드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러시아 국민브랜드 조사는 98년부터 매년 조직위에서 매년 러시아에서 판매되는 제품중 20개 품목을 선정, 각 품목 1위 브랜드를 발표하며 이번 조사는 러시아 전역에서 2개월동안 모두 15만명의 소비자가 참여해 이뤄졌습니다.
KOTRA는 "국민브랜드로 선정되면 러시아 시장에서 최고의 제품이라는 공식적인 인정과 함께 일반 소비자들로 하여금 품질면에서 최고라는 인식을 줌으로써 향후 시장 확대가능성이 무한히 넓어진다"고 평가했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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