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건설이 울산시 남구 달동 월드메르디앙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합니다. 달동 월드메르디앙은 지하1층~ 지상24층 4개동 228세대 규모로 평당 분양가는 750~800만원 선이고 2008년 5월 입주예정입니다. 월드건설 관계자는 "달동 월드메르디앙은 울산 최고의 교통요지에 위치했을 뿐 아니라 Y자형 타워설계와 무료 발코니 확장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최고 60%까지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고 무이자융자를 제공해 실수요자들의 금융부담을 최소화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주은기자 jooeunw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