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립형 3억만들기 펀드'는 국내 최초로 뮤추얼 펀드를 도입하여 국내 간접투자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한 미래에셋의 최근 주력 상품이다. 미래에셋은 종합자산관리 회사 모델을 한국 자본시장에 정착시켰으며,국내 자산운용사 중에서 최초로 싱가포르 홍콩 등 해외 현지 운용사를 설립하는 등 글로벌 운용시장도 개척하고 있다. 현재는 국내 자산운용사 중에서 최고의 장기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다. 인디펜던스 주식형 펀드의 경우에는 약 5년 동안 누적수익률 400%를 돌파했고,디스커버리 주식형 펀드는 4년 만에 누적수익률 400%를 돌파했다. 미래에셋은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2005년부터 펀드 운용보수의 5∼15%를 노인복지기금이나 청소년 경제교육 사업기금으로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