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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핑] 선별적인 Trading 전략...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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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별적인 Trading 전략...우리투자증권 ● 글로벌 증시, 전통주 중심의 주가 강세 연초 이후 국내 증시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비해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증시는 상대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어 대조적이다. 그러나 자세히 살펴 보면 글로벌 증시에서도 두 가지 중요한 흐름이 자리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우선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시장에 비해 아시아 시장이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현상에 대해서는 2005년에 벌어졌던 상대적인 수익률 갭 메우기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다. 2006년만 기준으로 한다면 미국 등 선진국 시장의 상승률이 돋보이지만, 2005년 이후로 본다면 아시아 시장 보다는 여전히 상승률이 미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글로벌 포트폴리오 조절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수익률 역전 현상이 연초 국내외 시장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두 번째로 특이한 점은 기술주 보다 전통주의 강세가 뚜렷하다는 점이다. 다우 지수 상승률이 나스닥을 압도하고 있고 홈디포, P &G 등 내수주와 보잉 등 전통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 이의 반증이다. 최근 국내 시장 흐름과도 무관하지 않다는 점에서 종목 선택시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미국 등 선진국 시장의 강세가 이어질 경우, 아시아 지역도 일정기간의 조정 이후 재차 글로벌 상승 흐름에 동참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과 내수, 금융 등 전통주들이 그 중심에 놓일 가능성이 높을 것임을 예상해 볼 수 있다. ● 시장 수급도 안정세 회복해 갈 듯 국내시장에서도 두 차례의 수급적인 충격에도 불구하고 1,300선이 지켜지고 있다는 점과 투신권의 자금 개선, 그리고 글로벌 증시 반등을 계기로 한 외국인 매도세 약화 가능성 등 긍정적인 부분이 눈에 띄고 있다. 이를 감안, 기관 및 외국인 매수가 유입되고 있는 업종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2월 들어 외국인들은 은행 업종을, 투신은 통신과 철강 업종을 주로 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역발상 관점에서는 외국인과 투신권 매도가 집중되었던 증권 업종이 점차 매도사이클상 바닥권을 벗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특히 이번 주는 월말 적립식 펀드 등 국내자금의 유입이 기대되는 시점이다. 글로벌 증시 강세 등 우호적인 환경이 이어질 경우, 국내증시도 이전보다는 양호한 흐름이 기대된다는 점에서 지수 조정시마다 기관 선호주와 전통주 중심의 접근이 가능한 시점이다.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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