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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외국계 부정론 '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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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최근 주식시장이 조정을 받으면서 한국증시에 대한 외국계의 부정적인 전망이 고개를 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2200선도 넘어선다는 의견이 동시에 제기돼 우려가 희석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유미혜 기자입니다. [기자] 환율급락이 한국증시에 대한 외국계 투자의견도 다소 바꿔 놓았습니다. 얼마전까지 한국증시에 대해 대세상승기라며 한목소리를 내던 외국계가 상반된 의견을 내놓은 것입니다. 가장 비관적인 전망을 제시한 곳은 블룸버그통신. 블룸버그는 원화강세로 한국 증시의 상승랠리가 끝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크레디리요네증권도 수개월 내 19%~31% 수준의 조정이 출현할 수 있다며 우려를 증폭시켰습니다. 지난 2004년 저점인 714포인트와 비교해 상승률 100%의 랠리를 기록한 만큼 하락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입니다. 하지만 외국계의 장기 전망은 과거보다 오히려 긍정적입니다. CLSA는 단기 조정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으로는 코스피지수가 2200선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한국증시가 지난 16년 동안의 저항선인 1006~1145선을 돌파함으로써 대세 상승에 대한 확신을 주었다고 호평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조정에 불안을 느낀 외국계가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지만 장기적인 낙관론은 여전해 우려가 희석되고 있습니다. 와우 tv뉴스 유미혜입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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