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동부그룹 임원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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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그룹이 동부한농화학 총괄사장에 최성래 전 삼성석유화학 대표를 선임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보도에 김의태 기잡니다.
동부그룹이 외부 전문가를 영입해 동부한동화학과 동부정보기술에 대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수퍼)동부, 바이오 첨단소재 사업 강화
이번 인사는 바이오와 첨단소재, 그리고 IT분야의 역량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이라고 동부그룹은 설명했습니다.
동부한농화학 최성래 사장
44. 충남 당진생
경복고, 서울대 경제학과
95. 삼성전자 유럽본사 대표이사
00. 삼성석유화학 대표이사
동부한농화학 총괄에는 최성래 사장이 선임됐습니다.
최 신임 사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삼성그룹 비서실 국제팀장, 삼성전자 유럽본사 대표이사 등을 거쳐 삼성BP화학과 삼성석유화학의 대표이사를 역임했습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화학분야에서 다년간 근무한 국제 감각을 갖춘 전문 경영인이라는 평갑니다.
동부한농화학 최성래 사장
44. 충남 당진생
경복고, 서울대 경제학과
95. 삼성전자 유럽본사 대표이사
00. 삼성석유화학 대표이사
재료부문을 담당할 정진천 부사장은 서울대 물리학과와 경영학 석사를 마치고 삼성석유화학에 입사한 후 삼성종합화학 전략 기획실장을 거쳐 중앙일보 에듀라인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습니다.
동부정보기술 오세현 상무는 동부그룹 최초의 여성임원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동부정보기술 오세현 상무
63년생
한성여고,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00. LG CNS e-Biz 컨설턴트
05. (주)큐론 대표이사
서울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하고 독일에서 석박사를 마치고 유럽에서 주로 활동을 벌인 국제파입니다.
LG CNS 컨설턴트, 인젠 부사장, 큐론의 대표이사 등을 거쳤습니다.
설립 37년만에 매출 10조원을 달성한 동부그룹의 저력은 외부 전문가가 그 능력을 백분 발휘할 수 있는 동부만의 독특한 기업문화가 밑바탕이 됐습니다.
와우티비뉴스 김의탭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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