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해외부동산 '이렇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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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 1월부터 해외부동산 취득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면서 해외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는 투자자들의 이러한 궁금점을 해결해드리기 위해 루티즈코리아와 함께 '해외부동산'에 대한 설명회를 준비했는데요...
최서우 기자가 이번 설명회에 대해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기자)
각종 규제로 막힌 국내부동산 시장보단 해외로 눈을 돌리자.
올해부터 완화된 해외부동산 취득 요건에 따르면 유학생 등 해외거주 목적의 실수요자는 현지 모기지론을 이용하면 15억원 정도의 주택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실수요자 뿐 아니라 개인투자자도 최대 3백억원에 달하는 해외부동산 취득이 가능해졌습니다.
해외 부동산에 큰 관심을 가진 실수요자는 자녀를 유학 보냈거나 보낼 예정인 부모들.
자녀에게 해외 주택을 빌려줬을 때의 월세나 이자부담을 감안하면 차라리 집을 구입하는 게 낫다고 판단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습니다.
8·31부동산 대책으로 각종 규제를 피할 수 없게된 집부자들도 해외 부동산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국내에 여러 채의 집을 보유해 세금부담을 물기보다는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주택을 정리해 그 여윳돈을 해외부동산에 투자하려는 의도입니다.
"여윳돈을 가진 투자자들도 정부의 완화된 외환거래법에 의해 해외송금한도가 천만달러로 상향됨에 따라 해외부동산 투자가 활성화될 것이다."
해외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설명회도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해외부동산 전문기업인 루티즈코리아는 오는 2월 3일 한국경제tv와 공동으로 '해외부동산 길라잡이' 투자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코스모타워 3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참가를 원하는 투자자는 무료로 참여가 가능합니다.
주로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부동산 시장을 중심으로 법률과 금융 등 각계 전문가들의 설명이 있을 예정입니다.
"과거 친인척이나 환치기 등 불법적인 방법의 해외부동산 투자가 일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하지만, 이젠 달라진 외환거래법을 잘 숙지하는 것이 해외부동산 투자의 올바른 첫걸음이다."
각종 규제로 힘들어진 국내부동산 대신 해외로 눈길을 돌리고 있는 부동산 투자자.
전문가들은 국내 투자자들이 현지 상황을 정확히 알기 힘든 만큼 관련 법규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현명한 투자를 위한 첫걸음이라고 조언합니다.
와우티비뉴스 최서우입니다.
최서우기자 sw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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