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더딘 실적개선..목표가 하향-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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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동부건설의 본격적인 실적호전은 올해 하반기에 가능할 것이라며 목표가를 하향 조정했다.
25일 삼성 허문욱 연구원은 동부건설에 대해 작년 상반기에 대형 프로젝트가 완공된 후 신규 턴키수주공사의 기성인식이 본격화되지 않아 외형성장이 본격화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2004년에 수주한 최전가 공사에 대한 공사손실충당금이 지속해서 반영될 것이며 잔류저가 건축사업의 완공이 이어지면서 원가정산이 영업실적에 부정적인 효과를 주는 점도 실적 개선이 늦춰지는 이유로 꼽았다.
더딘 실적개선과 계열사 지원의 불확실성을 반영해 목표가를 2만6800원에서 2만3500원으로 내리고 투자의견은 보유를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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