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한국경영지원센터‥中企 컨설팅…든든한 사업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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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영세무회계사(www.ytax.co.kr·563-6310)를 이끄는 윤주영 소장은 하루를 25시간으로 쪼개 쓸 만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해 11월 윤 소장이 법무사와 세무사, 변리사 등 전문가들을 규합해 설립한 한국경영지원센터(www.kmacenter.com) 업무가 많아졌기 때문.
중소기업청에 쿠폰제 경영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는 한국경영지원센터는 건설업체 전문경영진단 기관에 지정된데 이어 최근 서울시 여성기업 창업보육센터 경영지원 기관으로 지정되며 이에 따른 업무도 개시했다.
세무·회계 등의 강의가 이들이 맡은 역할이다.
한국경영지원센터는 지난달부터 입찰컨설팅 사업을 개시해 공공조달 및 민간입찰의 자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기도 하다.
서울시립대학 세무대학원을 졸업한 윤 소장은 업계에서 '마당발'로 통한다.
그는 "특히 중국에 진출하는 기업들을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사업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