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박스권 등락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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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의 조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음주에도 바닥다지기 과정을 통한 기간조정이 지속되면서 안정찾기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노한나 기자의 보도입니다.
주식시장이 급락 충격에서 벗어나 일부 하락폭을 만회했습니다.
급격한 조정에 따른 가격 메리트 발생으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들이 '사자'로 돌아서며 수급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는 평갑니다.
매도 클라이막스가 진정된만큼 우려할만한 조정이 발생할 가능성도 낮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다만 심리적 불안이 확산되고 있어 고점을 뚫을만한 상승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분위기입니다.
시장 흐름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는 여전히 기업실적이 꼽히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LG전자와 하이닉스 현대차 등이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고 미국시장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와 노키아 등이 실적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국제유가 역시 최근 들어 다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에 당분간 시장은 1300~1400선 등락을 반복하는 기간 조정 과정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강한 방향성을 찾기 힘든만큼 투자전략도 낙폭 과대 우량주를 중심으로 한 선별적 접근 등 원칙에 충실한 매매가 권고되고 있습니다.
와우티비뉴스 노한나입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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