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그룹,삼성SDI 강세전망 근거 부족 입력2006.04.08 15:39 수정2006.04.08 19: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씨티그룹은 19일 삼성SDI에 대해 전기대비 기대이하 개선을 보였다고 평가하고 강세 전망으로 돌아설 이유가 없다고 지적했다. 모바일 디스플레이 부문의 실망과 CRT는 여전히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배터리 부문은 약진했으나 큰 변수가 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6% 내린 8795원으로 수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체거래소 출범…증권사 중개 수수료 수익 증가 전망"-다올 다올투자증권은 5일 "대체거래소 출범으로 증권사들의 브로커리지(중개) 수수료 수익이 증가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이 증권사 김지원 연구원은 "출범 첫날 총 10개 종목의 대체거래소 거래대금은 약 202억원으로 이는 ... 2 [마켓PRO] Today's Pick : "미국향 톡신·필러 수출 증가…매출·영업익 두자리수 늘 듯" ※Today's Pick은 매일 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주목할 만한 보고서... 3 "티이엠씨, 업황 부진 지속…목표가↓"-한화 한화투자증권은 5일 티이엠씨에 대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녹록지 않은 업황이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6000원에서 1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이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