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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통화단위 3월부터 공표 .. ADB, 13國통화 가중평균 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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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통화단위(ACU)'가 오는 3월 등장한다. ACU는 유럽 단일 통화인 유로의 발판을 이룬 '유럽 통화단위(ECU)'를 벤치마킹했다는 점에서 향후 아시아 단일 통화가 탄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아시아개발은행(ADB)은 한국 중국 일본과 아세안 10개 회원국 등 13개 아시아 통화를 가중 평균한 ACU의 주요 통화에 대한 환율을 3월부터 매일 홈페이지(www.adb.org)에 공표할 계획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13일 보도했다. ADB가 ACU를 발표하는 것은 달러화나 유로화에 대해 아시아 각국의 통화가 어떤 요인으로 얼마나 움직이는지를 쉽게 파악하기 위해서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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