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日 닛케이 하락세..포스코DR 2.3% 급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본 닛케이지수가 약세권에 머물고 있다. 13일 오전 9시43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일 대비 18.55P(0.11%) 떨어진 16,426.64를 기록 중이다. 니혼게이자이는 금융주를 비롯한 내수 관련주들이 부진한 움직임을 보이면서 개장 직후 1만6400선을 하회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전날 美 증시가 하락했다는 소식에 기술주들도 약세권에 머물고 있다. 특히 항공운송, 보험, 증권상품선물 등의 하락이 두드러지고 있는 반면 건설주 등은 상대적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재무성이 개장전 발표한 대외·대내 증권매매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일본 증시에는 총 2326억엔의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쓰이스미토모FG, 미즈호FG, 세븐&아이,세콤의 주식값이 떨어졌고 도요타와 혼다, 소프트뱅크 등도 하락. 반면 도쿄일렉트로닉스와 샤프, 덴츠 등은 오름세를 타고 있다. POSCO DR은 전일 대비 140엔(2.36%) 떨어진 5800엔을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미래운용 'TIGER ETF' 100조 뚫었다…"업계 최단기간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 'TIGER ETF'가 순자산 100조원을 돌파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220개 TIGER ETF의 순자산 총합은 100조3159억원으로 집계됐다. 2006년 첫 상품 출시 후 20년 만으로, 업계 최단기간 100조원을 달성했다. 특히 2024년 3월 50조원을 넘어선 이후 약 2년 만에 규모가 두배로 불어났다.  TIGER ETF는 2006년 'TIGER 반도체'와 'TIGER 은행'을 상장하며 국내 테마형 ETF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TIGER 반도체는 전일 기준 누적수익률 892%를 기록하며 테마형 상품의 대표적인 장기 투자 사레로 꼽힌다. 이외에도 휴머노이드로봇, 바이오, 우주항공 등 신산업에 투자하는 테마형 ETF를 선보였다. 해외 투자에서도 강점을 보였다. 국내 첫 미국 대표지수 ETF인 'TIGER 미국나스닥100'을 출시했고, 'TIGER 미국S&P500'을 순자산 13조원 규모로 키워냈다. TIGER 미국S&P500은 국내 상장 ETF 중 초대 규모로, 연금 계좌를 통한 장기 투자자의 핵심 투자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TIGER ETF는 국내외 대표지수·주식형뿐 아니라 금, 채권 등 다양한 자산군에 투자하는 상품을 출시하며 개인 투자자 자금을 빨아들였다. TIGER ETF의 개인 투자자 보유금액(AUM) 점유율은 약 40% 수준으로, 2021년 11월 이후 월말 기준 50개월 연속 개인 투자자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준용 미래에셋운용 대표이사 부회장은 "앞으로도 글로벌 12위 ETF 운용사로서 혁신적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자산 관리를 돕는 장기 투자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2. 2

      목표주가 괴리율 큰 '이 종목'… 저가 매수 기회일까

      증시가 강세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제시했지만 실제 주가는 현저히 낮아 저평가된 종목들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증권사의 목표주가와 실제 주가의 차이가 큰 10곳의 평균 괴리율은 70%에 달했다. 괴리율은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목표주가와 현 주가 간 차이를 백분율로 표시한 지표다. 목표주가가 1만원인 종목의 현 주가가 5000원이면 괴리율은 100%가 된다. 괴리율이 가장 큰 곳은 전날 종가 기준 카카오페이로 78.3%에 달했다. 증권사 5곳이 최근 3개월 내 제시한 적정주가는 9만1667원인데, 6일 종가는 5만1400원이다. 이날도 주가 6% 가까이 빠지면서 괴리율은 더욱 커졌다. 솔루스첨단소재(77.9%) 동원산업(75.5%) 엘앤에프(71.8%) 휴메딕스(69.9%) 콘텐트리중앙(69.7%) 파마리서치(65.5%) 휴젤(65.0%) 크래프톤(64.6%) 대상(62.6%) 등이 뒤를 이었다.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6월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 기대감이 커지면서 관련 수혜주로 부각됐지만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이 현실화하더라도 비(非)기축통화인 원화 기반 가상자산의 글로벌 활용도는 제한적이란 우려에 휩싸였다. 하지만 이 같은 악재를 고려해도 향후 스테이블코인 업종을 선도할 것이란 분석이다. 최근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겸 카카오그룹 스테이블코인 공동 TF장은 "국내는 물론 해외 다양한 부문의 선도 업체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도 "인터넷 업종 최선호주로 카카오페이를 꼽는다"면서 "스테이블코인 선두 사업자 지위 역시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목표

    3. 3

      코스피, 4600선 돌파 후 차익실현 매물에 상승폭 축소…코스닥은 하락

      코스피지수가 7일 장중 46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기관투자가의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면서 상승분을 대거 반납한 채 마감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25.58포인트(0.57%) 오른 4551.06으로 나흘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0.9% 상승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장중 1.91%까지 오름폭을 빠르게 확대해 4611.72를 터치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후 차익 실현을 위한 매도 물량에 상승폭을 1% 넘게 반납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1조2517억원어치를 사들인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945억원과 9389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기관은 6거래일 연속 순매도 기조를 유지했다.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장 초반 코스피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4600선을 돌파하며 역사적 고점을 경신했다"며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을 통해 인공지능(AI) 산업의 실증적 확장이 가시화하면서 기술주 투자심리를 자극했다"고 분석했다.이날 현대차(13.8%)를 비롯해 현대오토에버(26.44%) 현대모비스(7.24%) 기아(5.55%) 등 현대차그룹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현대차그룹이 구글의 '제미나이 로보틱스'를 도입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정의선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비공개 회동 이벤트가 '피지컬 AI'에 대한 기대감을 확대한 영향이다.삼성전자(1.51%)는 '14만전자'를 달성했고, SK하이닉스(2.2%)는 장중 '76만닉스'를 터치하기도 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0.02%) 등 반도체주가 급등한 영향을 받았다. 이밖에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바이오로직스(2.67%) 삼성물산(1.92%) HD현대중공업(1.27%) 등이 오른 반면 두산에너빌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