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은 `에이티피(ATP) 혼합유산균'이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에서 실시된 아토피 피부염 환자 대상 유효성과 안전성 평가 임상실험을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쎌바이오텍은 전국의 한방병원과 피부과, 소아과 전문병원, 아토피 전문쇼핑몰 등을 통해 본격적인 제품 판매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