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생명은 당뇨병으로 인한 입원과 수술비 등을 집중 보장하는 만기 환급형 '스탠바이 당뇨크리닉보험'을 내일부터 출시합니다. 이번 상품은 당뇨병과 관련한 질환을 보장 해 주는 종합 보장보험이며, 현재 생보협회에 배타적 사용권 신청을 해놓은 상탭니다. 금호생명은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보험에 가입한 고객에게 당뇨공개강좌와 당뇨캠프 등 당뇨치료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상품 가입연령으로 15세부터 50세까지로 5년과 7년, 10년납을 선택 가입할 수 있으며, 예정이율은 연복리 4.0%를 적용합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