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매직의 드와이트 하워드(왼쪽)와 그랜트 힐(가운데)이 20일 열린 미국프로농구 경기에서 토론토 랩터스의 라파엘 아루조(오른쪽)와 공을 잡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올랜도(미 플로리다주)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