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시중금리가 반영된 공시이율을 도입한 '골드라이프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5년 만기로 가입할 경우 공시이율의 하락여부와 관계없이 보험료보다 많은 환급금을 보장해 원금손실에 대한 부담이 적습니다. 또 주 5일 근무로 테니스와 골프, 영화관람 등 여가생활에 관심이 높은 것을 반영, 특정여가활동을 하다 상해를 입을 경우 고액보장이 가능합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