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연구소, 서울에 분소 설치 .. 서울시와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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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자를 11명이나 배출해 통신분야 연구·개발(R&D) 기관으로는 세계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미국 벨연구소가 서울에 R&D센터를 세운다.
서울시는 2일 이명박 서울시장과 김종훈 벨연구소 사장이 한국에 산·학·연이 참여하는 R&D센터를 설립하기 위해 협력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벨연구소는 미국 네트워크 장비업체인 루슨트테크놀로지스 산하 R&D센터다.
내년 중 설립될 예정인 벨연구소 한국 R&D센터는 국내 대학,연구기관,기업 등과 공동으로 신기술을 연구·개발하게 된다.
한국루슨트 관계자는 "현 연구소가 국내 통신 사업자들의 수요에 맞춰 한국 시장에 맞는 무선 솔루션을 개발하는 업무를 담당한다면 신설 R&D센터는 본사 차원에서 진행되는 연구를 맡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고성연 기자 amaz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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