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이 파이컴에 대한 첫 분석자료에서 목표주가 1만5000원으로 비중확대를 추천했다. 25일 JP는 파이컴의 MEMS카드사업부문이 높은 영업마진을 기록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내년 87%의 매출 증가율을 예상했다. 글로벌 설비투자 진행과 해외고객 확충에 따른 성장성을 기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