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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론 이스라엘 총리 탈당..당내 강경파에 초강수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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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총리가 '집권당 탈당-신당 창당'이라는 초강수 카드를 빼들었다. 가자지구 철수를 둘러싸고 당내 강경파들과 갈등을 빚어온 끝에 내린 결단이다. 이스라엘 라디오방송은 21일 샤론 총리가 자신이 창설에 관여한 집권 리쿠드당을 떠나기로 이미 결심했으며,모셰 카차브 대통령과 만난 직후 신당 창당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그는 자신이 이끌 신당에 합류할 만한 정치인들을 만나는 등 창당작업을 본격화 했다. 샤론 총리는 내년 3월로 앞당겨 치러질 총선에 독자출마할 예정이라고 이 방송은 전했다. 전직 장성 출신으로 올해 77세인 샤론 총리는 지난 9월 이후 가자지구 철수에 반대하는 당내 강경파 인사들과 불협화음을 겪어왔으며,신임 각료의 의회 인준 과정에서 당내 강경파의 반대로 국정운영에 차질을 빚어왔다. 홍성호 기자 hymt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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