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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정사업본부, 물류전문기업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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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중연 우정사업본부장은 2007년까지 택배사업에서 2,800억원, 우체국국제특송 EMS부문에서 1,800억원의 매출을 올려 물류선진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본부장은 오늘 기자간담회를 열어 "네트워크 전문화와 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택배물류 기반을 구축하고 인터넷 우체국 활성화 등을 통한 u-Post 콘텐츠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국제특송(EMS)부분에서 내년 하반기까지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황 본부장은 농협과 우체국 등에서 중국산 도토리묵 가루가 국산으로 둔갑해 판매된 것과 관련 "국민에게 실망감을 안겨드린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재차 발생하기 않도록 할 것이며 피해고객에게 전액 환불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우정사업본부 민영화와 관련 황 본부장은 "일본의 우정국 민영화와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며 "아직은 민영화할 시기가 아닌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일본은 전체 자금시장의 33%를 우정국에서 운영하고 있는 반면 국내 우정사업본부는 예금과 보험을 합쳐도 9%에 불과해 자금을 운영의 왜곡문제를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설명입니다. 또 "체신노조 문제와 함께 퇴직금문제와 조세문제 등으로 민영화 시 일시적 재정부담이 8천억원가량에 이른다"며 "아직 적자상태인 우정사업본부가 민영화 될 경우 부담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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