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30일 업계 최초로 전국 어디서나 접속이 가능한 증권전용 단말기 베스트ez 'U-Qway'를 출시했습니다. 증권전용 단말기 'U-Qway'는 SK텔레콤의 통신망을 이용해 수도권과 영남지역에 제한되었던 접속가능 지역을 강원, 충청, 호남지역 등 전국으로 확대했고, 접속의 불안정성도 크게 개선했습니다. 또한, 접속 후 별도의 조회버튼을 클릭하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시세정보를 자동으로 업데이트해주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3.5인치 대형 컬러 LCD를 채택해 정보의 가독성을 높여 중장년층 투자자들도 보다 쉽게 증권전용단말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