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울산공장까지 500km에 걸쳐 벌이는 '국토종단 이어달리기'에 참가한 임직원 등 첫 주자들이 23일 서울 반포대교 남단에서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