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부산은행, 미주지역 IR 개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산은행이 오늘부터 9월29일까지 9일간 미국 뉴욕과 보스톤, LA, 샌프란시스코 등에서 해외기업설명회(IR)를 개최합니다. 특히 부산은행은 9월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뉴욕에서 37개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상반기 경영실적에 대한 설명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또 JP모건이 개최하는 '아시아-태평양 컨퍼런스'에 참여해 현지 증권사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잠재적인 투자자들에게 기업설명회도 가질 계획입니다. 정성태 상무는 "이번 미주 IR로 부산은행에 대한 해외투자자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대외신인도를 끌어올리는 기회를 삼을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ADVERTISEMENT

    1. 1

      140주년 벤츠, 서울 찾아 S클래스·마이바흐S 공개…"럭셔리 정수" [영상]

      메르세데스-벤츠가 칼 벤츠의 세계 최초 자동차 특허 출원 140주년을 맞아 브랜드 정수를 담은 플래그십 세단 '더 뉴 S 클래스'와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공개했다.메르세데스-벤츠는 2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마이바흐 브랜드센터에서 '혁신의 140주년 기념' 세션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신차 발표를 넘어 메르세데스-벤츠의 헤리티지와 향후 럭셔리 자동차 시장 공략 방향을 선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크리스티나 셴크 메르세데스-벤츠 AG 디지털&커뮤니케이션 및 IR 총괄 부사장은 "혁신은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지금 이 순간에도 실천하고 있는 것"이라며 "1886년 자동차 특허 출원 이후 ABS, ESP, 에어백, 최근 '스티어 바이 와이어'(Steer-by-Wire) 기술까지 혁신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심장박동"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기술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라며 "사람의 삶을 더 안전하고, 더 편안하고, 더 연결되게 만드는 것이 우리의 본질"이라고 덧붙였다.이번 더 뉴 S클래스는 출시 이후 역대 가장 광범위한 업데이트를 거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우선 외관부터 달라졌다. 일루미네이티드 라디에이터 그릴은 기존 대비 약 20% 커졌다. 마이크로 LED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헤드램프는 벤츠의 상징인 삼각별을 좌우 2개씩 배치했다. 더 넓은 시야와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설명이다.실내는 전통적인 럭셔리와 첨단 기술의 결합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가장 주목할 변화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자체 개발한 운영체제 'MB. OS'다. 인포테인먼트, 주행 보조, 차량 제어 등 차량의 디지털 기능을 하나의

    2. 2

      글렌파른 "이란 전쟁, 알래스카 LNG 장점 드러내…韓 공급 가능"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미국 알래스카에서 생산되는 천연가스는 어떠한 병목지점도 지나지 않고 아시아에 공급될 수 있습니다.”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글렌파른알래스카의 애덤 프레스티지 대표(사진)는 최근 한국경제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중동과 호르무즈 해협의 상황은 왜 이 프로젝트가 아시아 동맹국에 신뢰할 수 있고 안전한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능력에서 독보적 우위를 갖는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그는 “알래스카 LNG는 한국과 일본으로 향하는 직항로를 확보하고 있고, 이 경로는 알류샨 열도를 따라 주로 미국 영해를 통과한다”면서 “이 경로는 지난 50년 동안 일본으로 가스를 수출하는 데 사용되었고 한 번도 운송 중단이나 차질을 빚은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호르무즈 해협, 수에즈 운하, 파나마 운하, 남중국해" 등의 병목지점을 지날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란 전쟁이 시작된 후 일본이 알래스카산 원유 도입 계약을 체결한 것과 LNG 프로젝트 간 연관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별개의 프로젝트”라면서 “다만 알래스카 북부의 원유 생산이 증가하면 지역 내 산업활동이 활발해지고 프로젝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알래스카 LNG 생산 프로젝트는 1단계 파이프라인 건설과 2단계 LNG 터미널 건설로 분리되어 있다. 하지만 두 프로젝트는 연계되어 있으며, 1단계 프로젝트의 비용이 2단계 터미널 건설과 가스 판매(오프테이크) 계약에서 가격 산정에 반영되는 구조라고 그는 설명했다.글렌파른이 현재 집중하고 있는 것은 오프테이크 계약 확보다. 2단계 터

    3. 3

      "전력 슈퍼사이클 이어진다"…LS일렉트릭, 1분기 최대 실적

      LS일렉트릭이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전력 인프라 수주가 이어진 결과다.LS일렉트릭은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이 1조3766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33.4% 늘었다고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1266억원으로 이 기간 45.0%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북미 사업이 고성장하며 호실적을 이끌었다. LS일렉트릭의 1분기 북미 매출은 약 3000억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썼다. 전년 동기 대비 80%가량 늘었다. LS일렉트릭 측은 “데이터센터 마이크로그리드 고객을 중심으로 직류(DC) 전력 제품 수주를 따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그리드는 소규모 지역에 전력을 자급자족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직류 전력망은 전력 변환단계를 줄여 전력 손실을 낮출 수 있다. 최근 LS일렉트릭은 직류 솔루션 역량 강화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품목별로는 초고압 변압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83% 급증했다. 지난해 준공한 부산 초고압 변압기 2생산동이 본격 가동을 시작한 영향이다. 2024년 인수한 초고압 변압기 자회사 LS파워솔루션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LS일렉트릭의 대규모 수주는 올 들어서도 이어지고 있다. 1분기 수주잔고는 5조6000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6000억원 늘었다. 전체 수주잔고 중 초고압 변압기 물량이 3조1000억원으로 55.4%를 차지했다. 최근에는 아마존웹서비스(AWS)와 1700억원대 배전반(차단기·개폐기) 공급 계약도 체결했다.LS일렉트릭 관계자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한 전력 인프라 전반의 수요 확대가 실적으로 이어지는 상황”이라며 “데이터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