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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생명보험 시장의 주축인 종신보험이 최근 보험금청구권 신탁과 연계되어 단순 보장을 넘어 종합적인 재무설계 및 상속 전략 수단으로 진화하고 있다.
작년 종신보험 200만건 계약…사기성 상품 판매 '주의보'
억대 보험금, 납부기간 길어
작년 중도 해지 환급 14조
지급금 1.7조보다 더 많아
보험 설명 제대로 않고
저축성 상품처럼 팔기도
사후 지급되는 사망보험금
청구권 신탁 설정도 인기
종신보험이 뭐길래
19일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영업한 생명보험사의 종신보험 신계약 건수는 200만 건이었다. 계약액은 57조원에 달했다. 직전 연도인 2024년에도 신계약 건수는 217만 건, 계약액은 58조원으로 비슷한 수준이었다. 종신보험은 보험 기간을 따로 정하지 않고 피보험자가 사망했을 때 보험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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