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국가신용등급 상향절차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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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신용평가사 가운데 하나인 피치(Fitch)사가 북핵문제 진전에 따라 우리나라에 대해 국가 신용등급 상향조정을 위한 절차(rating watch positive)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절차는 등급상향 압력이 매우 강한 경우 부여되며 지난 2002년에도 절차 착수 한달여만에 등급상향이 결정된바 있습니다.
피치사는 "한국의 신용등급은 6자회담 공동성명에 대한 분석결과에 따라 상향조정될 수 있다"면서 "공동 성명 자체가 긍정적인 진전이지만 세부적인 사항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고 이행여부도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은 A로서 외환위기 이전 보다 두단계 낮은 수준입니다.
재정경제부는 이에따라 가까운 시일내에 국가신용등급이 상향될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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