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롯데관광에 개성관광 제의 김윤규 부회장 퇴진과 북한측의 반발로 대북사업이 기로에 선 가운데 북한이 이번에는 현대아산이 아닌 롯데관광에 개성관광을 제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화 "북한 리조트사업 관심" 이런 가운데 한화그룹도 "북한 리조트 사업에 관심이 많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내비쳐 대북사업에 일대 회오리 바람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차 노사협상 완전타결 현대자동차에 이어 기아자동차가 노사 협상이 완전 타결됐습니다. 당정 소주세 인상방침 철회 당정이 소주세 인상방침을 완전 철회했습니다. 진로를 인수후 고심하던 하이트맥주는 내심 이를 환영하고 있습니다. 방규식기자 ksb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