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 '현원'으로 상호변경 입력2006.04.03 05:00 수정2006.04.03 05: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 상장 기업인 한국와콤전자의 상호가 '현원'으로 바뀌었다. 현원은 지난 12일로 한국와콤전자와의 인수·합병 절차를 마무리함에 따라 통합 법인명을 현원으로 바꾸고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를 재개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현원은 지난 7월 코스닥 상장을 통해 안정적인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한국와콤전자를 인수,합병했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벤츠 S클래스·BMW 7 시리즈비켜"…1.7억 제네시스 G90 출격 제네시스가 블랙 라인업의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 ‘G90 롱휠베이스 블랙’을 공개하고 5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G90 롱휠베이스 블랙은 제네시스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한층 더 높여줄 모델로,... 2 제로 슈거 유행하더니 결국…바나나 이어 딸기·초코도 나왔다 빙그레가 설탕을 넣지 않고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가공유 신제품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우유’ 2종(딸기/초코)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빙그레 측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설탕을 넣지 않고도 감... 3 김영미 헨켈 코리아 대표 "수평적 조직·스마트 워크 정착이 지속가능경영 성과 비결이죠" [한경ESG] - 여성 리더 시대 ⑨ 김영미 헨켈 코리아 대표“헨켈은 여성의 삶을 혁신적으로 바꾼 이노베이터 기업이다.”김영미 헨켈 코리아 대표는 헨켈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의 한 예로 헨켈의...